주일말씀

2011-10-30  오늘의 종교개혁

광성교회 0 518

열왕기하 22장1~11절 (구약 p600)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여디다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목수건축자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대제사장 힐기야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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