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2006-07-16  이제는 변해야 할 때

광성교회 2 1110

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Comments
김용군 2006.07.22 21:36  
매주 수요일 설교가 시리즈(요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로 진행되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제 거의 끝이 나 가긴 하지만요. 세상을 넓게보는 깊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금희숙 2006.07.24 13:14  
목사님 늘 은혜로운 생명의 양식으로 체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 이 연약한 종을 변화 시켜주세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해주세요..끊임없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지켜주십시오..하나님의 사랑이 잃은 딸을 찾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았을때 감사의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우리 사랑하는 광성의 성도님들 주안에서 승리합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