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7 지금 여기서부터
광성교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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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08:22
마가복음 4:21~32(신약p59)
21. |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
22. |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
23.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26. |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
27. |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
28. |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
29. |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
30. |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
31. |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
32. |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