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시온을 기억하며
광성교회
일반
0
543
2008.03.08 21:34
시편 137편 1~6절
1. |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
2. |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
3. |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
4. |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
5. |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
6. |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