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2008-08-10  서로 위로합시다

광성교회 1 556

고린도후서 1: 3~11(신약p 286)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자비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1 Comments
금희숙 2008.08.15 21:37  
아멘~~주님은 내 삶의 위로자 되셨습니다..때로는 힘들고 어려울때도 주님의 위로로 안위함을 늘 얻었습니다..주님 또한 내가 주님의 도구가 되어 사랑의 마음과 주님의 심장으로 위로자로 쓰임받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