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한나 여전도회 나들이

광성교회 1 673

오랫만에 나들이 나오셔서 무척이나 좋아 하셨습니다.*^^*

1 Comments
서진희 2007.04.26 19:53  
꽃과 사람이 구분이 안될 정도로 너무도 밝은 웃음을 지으시는 것을 보니 자주 나들이를 가셔야 될 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