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민속놀이
우리 광성교회는 친교부 주관으로 매년 정초에 민속놀이를 합니다.
2005년 2월 20일 광성교회 민속놀이를 카메라에 담아 두었던 것을 정리하여 올려보았습니다.
실내에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모두들 밝은 표정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요? 상을 받고 즐거워 하시는 이문식 장로님
박영희 집사님의 투호의 순간 들어간 것일까? 안들어간 것일까?
남정네들의 지대한 관심 (좌측부터 김점석집사님, 김정일장로님, 지태룡장로님, 지교진집사님)
김미향 집사님(부군 서기석 집사) 최예지 집사님 - 투호라는 것은 이렇게 하여야 합니다
긴장하는 정재홍 장로님 - " 우야든동 잘 떤지레이!"
아싸~ 만세 어때 나 잘했지?
행복은 가까이 있는것 - 왜 싸우세요? 윷말 아무려면 어때요~
모야~ 목사님이 한 서리 하다. 사모님 " 와이리 좋노~"
아싸~ 떴다 윷가치 이영섭 집사님 - 모를 간절히 바라는 김점석 집사님, 소리로 한몫 하시는 김호원 목사님
어깨춤 어깨춤 - 중국인들이 한국인들보고 " 며칠 밤낮을 춤추며 노래하고 노는 사람"들이라고 했지
최익제 장로님이 던졌을까? 최진연 집사님이 던졌을까? 햇갈리네?
이경연 권사님의 필사적인 투혼 파이팅~
무엇이든 지 열심히 믿는대로 되어지는 세계
검은옷의 검투사 . 집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