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김찬규 집사님과 구본순권사님의 보금자리

금희숙 1 825

아늑하고 정겨운 곳에서 자연과 벗하며 사시는것을 보면서 아름다운 주님이 지으신 산과 들과 하늘을 또 다른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화질이 영 아닌 공짜 휴대폰으로 찍다보니 본래의 모습이 다 연출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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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이석순 2007.07.11 10:38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신발은 벗어 던져버리고, 맨발로 돌아다니다가, 출출해지면 된장에 풋고추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