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집사님과 구본순권사님의 보금자리
금희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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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22:25
아늑하고 정겨운 곳에서 자연과 벗하며 사시는것을 보면서 아름다운 주님이 지으신 산과 들과 하늘을 또 다른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화질이 영 아닌 공짜 휴대폰으로 찍다보니 본래의 모습이 다 연출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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