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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야외예배

광성교회 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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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7일 임하댐 홍보관 뒤 잔듸밭에서 광성교회 야외예배가 있었습니다.
어버이날이 내일(월)이라 출타하여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이 많았지만 좋은 날씨 가운데 자연과 함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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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집사님의 몸풀기 지도가 있었습니다. 김영학집사님은 현재 경안여중 체육교사로 근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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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집사님 사진이 넘 잘 나왔어요. 친교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성소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족: 임미정집사, 혜진, 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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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삼총사 좌부터: 홍정섭 집사님, 김점순집사님, 이혜영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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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순 집사님의 봄 나들이 - 모자와 선글라스가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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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남조선의 밝은 분위기가 날로 더혜가는 이혜영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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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연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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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리도 아직 쓸만함, 김정일장로님,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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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 '망가지기를' 단단히 각오를 하신 듯, 진지한 준비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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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이 들지만 아직은 움직일 만한 노년의 성성함. 지교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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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부부, 김은종집사님, 류승교집사님 옥동자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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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원하다. 살살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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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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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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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했지요? "잘 했어요"  "음- 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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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겼다~ 와 이리 좋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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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집사님, 아예 연예계 MC로 나가 보시는 것이 ...... 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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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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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입의 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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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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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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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봤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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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인 노력 - 뭣이든지 이렇게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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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보았습니다. 그 가능성을,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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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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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이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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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고 물을 건너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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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위해서라면 맨발로라도 멈추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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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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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도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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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숙집사님, 김옥희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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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을 위해 여전도회에서 헌신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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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육계장을 배식하고 있는 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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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대한민국 경북 안동인의 즐거운 식생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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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산에서 화전을 지져 먹는 행사를 했던 우리네 문화 - 오늘은 그리스도인으로 댐 잔듸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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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살고 있는 우리 역시 같은 핏줄- 같은 신앙, 같은 문화,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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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초록칼라, 쑥색의 떡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룹니다.
촬영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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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웃음이 만면한 전도사님 "전도사님, 연예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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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더 - 이제보니 정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온 세상을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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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실 때가 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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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기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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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꽃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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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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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목장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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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또깡 도리우찌 모자보다 카우보이 모자가 더욱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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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체계적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전도사님께서 사진 가족 이름을 적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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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황호상 2006.05.20 22:21  
내가모르는사이에 이렇게 많은사진들을 찍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