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경안노회 배구대회 김용군 일반 0 958 2008.05.12 21:33 감독님 우리 감독님, 훈련에서부터 경기 곳곳마다 정말 감독같은 풍모로 힘이 되어준 당신 권도현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추웠습니다. 비닐 장판을 옷 삼아 추위를 막아보면서 응원을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광성교회님에 의해 2018-11-08 13:12:46 사진관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