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순례자의 길

이기수 0 577
.버스안의 두 미녀깨우지마그냥웃지요기침하시는 권사님쑥스러운 집사님과 고우신 권사님무서운 학구열퇴직하시고 약간 밀리시는 장로님과 그 반대인 권사님참 인상좋으신 이명기 집사님 부부혼자라 더 좋다내 남편은 내가 지킨다.식지않는 학구열늘 건강하신 권창영 집사님휴게소의 미녀와 야수휴게소의 접수한 광성교회마이크는 언제나 부끄러워...빗줄기 사이의 두 사모님비가와도 우릴 막을순 없다.휴게소에 나타난 세 공주님검은우산과 빨간우산 그리고 검은사람과 흰사람
버스안의 두 미녀
깨우지마
그냥웃지요
기침하시는 권사님
쑥스러운 집사님과 고우신 권사님
무서운 학구열
퇴직하시고 약간 밀리시는 장로님과 그 반대인 권사님
참 인상좋으신 이명기 집사님 부부
혼자라 더 좋다
내 남편은 내가 지킨다.
식지않는 학구열
늘 건강하신 권창영 집사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