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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지 방문 보고 - 나누는 기쁨

김용군 0 1606
.칼룸핏교회의 오른편 모습입니다-약26평 정도의 크기이고 지붕은 함석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외벽은 아직 페인트를 다 칠하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면 비를 피할 수 있는 멋진 교회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교회의 왼편에서 보는 모습입니다-주변은 아름다운 꽃나무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알고보니 이 동네에는 꽃을 길러서 판매하는 농장이 많다고 합니다교회 바로 옆에 있는 마을 어느 집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산족이나 피난민 촌처럼 헐벗고 굶주리는 곳은 아닌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쁜 푸른색의 커튼도 달았습니다. 손님 맞이 분위기가 납니다. 동네 개구장이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칼룸핏교회는 벌써 13년 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방문하여 알았음), 자신의 교회 없이 학교를 빌려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날은 13주년 기념 행사도 같이 겻들여 하느라 준비를 많이 했네요.동네에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복음은 항상 어린이들이 미리 받아들이죠. 우리도 그랬으니까요 필리핀 성도들의 뜨거움은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함께 찬향하며 기도하는 모습에서 진지한 그들의 삶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송을 했습니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쉬워서 선택을 했는데 이교성 선교사님이 따갈로그어로 하면 쉽다고 하여 1절을 따갈로그어로 했습니다. "뿌리힌양둊 뿌리힌양둊 뿌리힌양둊 쌀라밍~"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광성교회 성도들과 목사님을 대신하여 인사도 했습니다. 현지어 말로 "마간당 하폰"이라고 인사를 하니 사람들이 신기한듯 웃었습니다. 한국의 광성교회는 칼룸핏 교회의 성전건축이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됙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필리핀은 6.25전쟁때 약7,000명의 지원병을 파병했고, 92명이 전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숙연하게 듣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의 선교감독과 관리를 대신 해 주시는 이교성 선교사님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감독과 관이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필리핀에 선교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빡땅난 전도사입니다. 이번에 신학대학을 단기로 졸업을 했습니다. 곧 목사고시를 치를 계획이며 목사 임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9살입니다. 빡당난과 이교성 선교사님과 함께 한 컷, 깊은 이야기는 할 수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첫 만남을 행복하게 가졌습니다.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또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라며....광성교회 80분의 선교헌금 동참자들의 마음을 담아서 굳게 악수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칼룸핏교회의 오른편 모습입니다-약26평 정도의 크기이고 지붕은 함석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외벽은 아직 페인트를 다 칠하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면 비를 피할 수 있는 멋진 교회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교회의 왼편에서 보는 모습입니다-주변은 아름다운 꽃나무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알고보니 이 동네에는 꽃을 길러서 판매하는 농장이 많다고 합니다
교회 바로 옆에 있는 마을 어느 집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산족이나 피난민 촌처럼 헐벗고 굶주리는 곳은 아닌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쁜 푸른색의 커튼도 달았습니다. 손님 맞이 분위기가 납니다. 동네 개구장이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칼룸핏교회는 벌써 13년 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방문하여 알았음), 자신의 교회 없이 학교를 빌려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날은 13주년 기념 행사도 같이 겻들여 하느라 준비를 많이 했네요.
동네에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복음은 항상 어린이들이 미리 받아들이죠. 우리도 그랬으니까요
필리핀 성도들의 뜨거움은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함께 찬향하며 기도하는 모습에서 진지한 그들의 삶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송을 했습니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쉬워서 선택을 했는데 이교성 선교사님이 따갈로그어로 하면 쉽다고 하여 1절을 따갈로그어로 했습니다. "뿌리힌양둊 뿌리힌양둊 뿌리힌양둊 쌀라밍~"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광성교회 성도들과 목사님을 대신하여 인사도 했습니다. 현지어 말로 "마간당 하폰"이라고 인사를 하니 사람들이 신기한듯 웃었습니다. 한국의 광성교회는 칼룸핏 교회의 성전건축이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됙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필리핀은 6.25전쟁때 약7,000명의 지원병을 파병했고, 92명이 전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숙연하게 듣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의 선교감독과 관리를 대신 해 주시는 이교성 선교사님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감독과 관이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필리핀에 선교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빡땅난 전도사입니다. 이번에 신학대학을 단기로 졸업을 했습니다. 곧 목사고시를 치를 계획이며 목사 임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9살입니다.
빡당난과 이교성 선교사님과 함께 한 컷, 깊은 이야기는 할 수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첫 만남을 행복하게 가졌습니다.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또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라며....광성교회 80분의 선교헌금 동참자들의 마음을 담아서 굳게 악수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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