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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체육대회 스케치

광성교회 0 1120

2006년 11월 05일 경안여정 실내체육관에서 목사님의 기도로 광성교회 가을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오셨다가 가신 분가지 합치면 연인원 약 100명(어린이 제외)으로 어느해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저녁은 체육동호회의 비용으로 함박스텍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정섭 성도께서 함박스택을 직접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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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보니 61명이 사진을 파이팅을 외치면서 찍었습니다(오후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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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집중력 비호같은 순발력 - "하나님이 주신 능력안에서 내 인생을 열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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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서 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간식과 상품비용이 약 50만원 소요되었습니다)김말숙권사님, 정영석권사님, 양명희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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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지 집사님의 스포츠 덴스 지도 (곡: Reds go together) - "오늘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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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만 합니다. 짧아서 좀 아쉬웠어요. "어 잘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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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콤비 김순한권사님, 금희숙집사님 - "내게 이런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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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하이파이브-웃는 모습 오래도록 잡아둘 수 있어 좋습니다. 임미정집사님, 남정해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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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단합-검은 옷의 전사 정역석권사님, 이기영집사님 "두려울 것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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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 최 강팀-침착함과 기술이 돋보입니다. 임정희집사님, 최윤옥집사님 - "잠재된 기쁨과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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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탁구 관전 - "이렇게 잘 하실 줄은 몰랐네....이것이 바로 희망이고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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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심판 배재현집사-빠르고 명쾌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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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움직이는 스포츠 - 새로운 광성문화가 싹트고 있습니다. 최경순권사님 양명희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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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주심 서기석 집사님-종횡무진 하루였습니다. 이영섭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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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유있는 심판 보기 - 스포츠 스포츠, 경기장에서 더욱 돋보이는 김세종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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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체육동호회 활력의 엔진-권도현 집사님 - " 내 몫에 주어진 역할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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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 - 운동도 부부가 닮는다. 날아가는 셔틀콕에 사랑을 싣고 사모님, 이희남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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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의 윷놀이 " 이 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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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의 정석 임극선성도님, 무어이든지 오라 지태룡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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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꼭 되도록 김미향집사님, 늘 처음 마음으로 임숙희권사님 "더 일찍 배울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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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베드민턴1위 사모님, 이희남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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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베드민턴2위 최경순권사님, 양명희 권사님 " 이 자리에 당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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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1위 임정희집사님, 최윤옥집사님 "이 영광을 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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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복식 1위 임정희집사님, 배재현집사님 탁구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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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 남자부문 2위 김정일장로님, 서기석집사님 1위는 목사님-전도사님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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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루디아 우승 남정해권사님, 임미정집사님, 김말숙권사님, 권춘희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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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를 맨 요리사 김정섭성도님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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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새로운 사명-권도현집사님, 서기석집사님, 황정욱집사님, 임극선성도님 " 이 즐거움 누려보시라 - 접시를 깨자~"

실내에서 찍은 탓인지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왔습니다.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분들의 사진을 다 찍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찍은 것은 세세히 살펴서 다 올렸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광고: 매주 일요일 오후 예배 후 경안여정 실내체육관에서 운동을 합니다.
        베드민턴과 탁구를 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 광성교회 체육동호회(문의: 권도현집사, 서기석집사, 조말숙집사)
        회비는 월 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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