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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하시는 아버지

김민녀 0 520

살아 역사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 나아 가는 교회로써 구석 구석마다 섬기는 손 믿음의 손들이 그대로 봉사 헌신함을 느끼며 낯 설지 않게 주일 예배를 온전히  지킬 수 있게 됨을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광성교회의 무한히 발전하는 모습에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지나 가는 세월 속에 방랑자의 쉴 곳은 과연 어디 일까요 명백한 명분도 없이 떠 도는 신앙자의 한 사람으로서 늘 하나님 앞에 죄송스러울 뿐 입니다  오늘의 대 예배와 오후예배로 인하여 다시금 주께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됨을 아버지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죽는다는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죽어야 주 께서 살아 계심을 성령이 내 안에 거 하시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 하심 따라 살아 갈 것을 재삼 다짐 하여 봅니다  늘 들어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말씀을 대언 하시는 목사님께 깊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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