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마당

울지마 톤즈

임보순 1 826

착한 사람 마음이 고운 사람을 하나님이 빨리 데려가시는 것일까?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하나님이 같이 있고 싶어서가 아닐까?

인생이 길고 짧고는 하나님 앞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만 사람들의 가슴 속에 어떤 흔적을 남기느냐? 가 중요다고 생각한다.

나의 장례식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을 하나씩 상상해 보았습니다.

주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많이 회개했습니다.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하나님 앞에 가서 이 세상의 삶 아름다웠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지

하며 기도했습니다.

1 Comments
김민녀 2020.06.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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