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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

금희숙 0 719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표지에 붉은 악마가 나오는데,

붉은 악마가 되자는건 빵갱이가 되자는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것이 공산화 운동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9평 중 3평】중국 공산당의 폭정(暴政)

[2005-12-30]

 
출처 :Cafe USA 원문보기   글쓴이 : revolution

 

 

 

 

 

유혈전쟁에서는 항상 월남이 우세했지만 ,

무혈전쟁인 영적전쟁에서 지면서 월맹에게 먹히고 말았죠./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둠세상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과의 전쟁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잇지요?

 

우리의 적은 원수마귀 사탄, 붉은 악마라는거죠.

붉은용, 청용, 흑룡, 이소룡, 성룡, 쌍룡.....등등....

 

주님꼐서는 지금도 우리를 흔들어 꺠우셔서 영적 전쟁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지진으로 흔들어 꺠우시고,....

 

빨리 일어나 나가서 복음을 전해 영혼들을 구원해서 교회로 인도하라고....

 

영국이 복음전파에 주력했을떄 경제도 부흥했고,

군사력도 막강했었지요?

 

복음전파에 주력하는것은 우리가 애국하는 길이기도 하죠/

 

 

 


유혈전쟁에서의 승자는 언제나 월남이었다. 그러나 최후의 전쟁인 무혈전쟁에서는 그만 월맹에게 먹히고 만 것이다.

이제껏 이긴 전쟁이 결과적으로 필요 없게 되었다.

즉 마지막 전쟁인 이념전쟁이라는 통일전쟁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난 후, 월맹에게 보기좋게 넉 다운되어 월남은 나라가 그만 붕괴된 것이었다.

공산 월맹은 베트남 전쟁이야 말로  같은 민족간의 내전이기떄문에, 소위 외세즉 미국등이 간여할 문제가 아니라고주장하면서, 미군철수를 정당화 시켰다.

 

그러면서 월남은 월맹에게 많은 간첩을 파견하여 각분야에 침투, 동조자를 포섭하여 혼란을 가중시켜 월남정부의 역할을 방해 하였던바,

불행하게도 이러한 계략은 먹혀 들어 갔다./


북한이 월남에게서 배운 우리 민족끼리가 바로 이것이지요./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서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남북통일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1122.jpg

▲ 1973.1.27. 파리휴전협정이 조인된 후,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은 1973년 3월까지 월남에서 모두 철수 하였고, 그로부터 2년 후 1975.4.30. 월맹군은 탱크를 앞세워 군사적 총공세를 가하여 남쪽 월남정부를 붕괴시켰으나, 미국은 당연히 월남과 맺은 방위조약에 따라 재개입을 했어야 함에도, 미국은 월남패망을 지켜보며 개입하지 않았다. 당시 월남에는 반 외세, 즉 반미 감정이 팽배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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