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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지혜의 영이 릭조이너에게

금희숙 0 680


나는 내 이름을 부르는 누구에게나 여기와서 앉으라고 초청하였다.
이제 마지막 영적전쟁이 왔으니 나중 된자가 먼저되는 자가 많을것이다
이 자리들은 전쟁이 끝나기 전에 채워질것이다.
이 자리에 앉게될 사람들은 두 가지로 알게 될것이다.
그들은 겸손의 옷을 입고있을것이며

그들은 나의 형상을 닮을것이다.
오직 네가 내 안에 완전히 거할때에만 너는 승리할것이며 나의 권능이 맡겨질것이다.
나는 잃어버린 하나를 찾아나서기 위해 99를 두고떠났다
나의 목자들은 하나를 두고 여전히 99를 찾아나서려 하지않는다.

나는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러 왔다
너는 나와같이 마음을 같이하여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러 가지 않겠느냐
너는 이방을 채울 수 있도록 돕지않겠느냐
너는 이 보좌들과 이 방안에 다른 모든 자리들을 채우도록 돕겠느냐
너는 기쁨을 천국에 나에게 그리고 아버지께 드리기 위하여 이 요구를 받아드리겠느냐
만일 네가 나의 잔을 마시면 넌 잃어버린 자들을 내가 사랑하는 것 같이
너도 사랑하게 될것이다.

여기서 너는 나의자비와 엄격함을 모두 맛보았다.
네가 생명의 길에 머물기 위해서는 둘을 다 기억해야한다.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심판을 포함하고 있다 .
너는 나의 자비와 엄정함을 알지못하면 기만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둘을 다 기억하여야한다.

네가 여기서 본 모든것에 대하여 전파하고 기록하라
내가 너에게 말한것을 나의형제 들에게 전하라
가서 나의 장수들을 마지막 전쟁으로 부르라.
가서 가난하고 억눌린자 과부들과 고아들을 보호하라
이것이 장수들의 의무이며 임무이다.
속히가라 전쟁터로 가라 가서 물러서지말라 속히가라 이제 내가 곧 가리라

내게 복종하여 나의재림의 날을 재촉하라.
내가 심판할때 나는 인간의 지은죄나 의를 판결 하려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의로움을 그들에게 드러내려 한다.
의로움은 오로지 나와의 연합 안에서만 존재 할 뿐이다.
그것이 인간과 나를 일치하게 하는 의로운 심판인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전에 군대장관으로 그들에게 나타났다.

이제 교회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야 할 순간이다
그래서 나는 군대장관으로 곧 다시 나타날 것 이다.
내가 다시 나타날때에 나는 내 백성에게 그들 형제간에 서로 대적하여
편을 들도록 강요하는 자들을 모두 제거해 버릴 것이다.

나의 정의는 바로 내 백성의 분쟁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분쟁에서 편을 들지 않을것이다.
너희가 나의 정의를 보지 못하는것은 너희가 세상적이고도
일시적인 관점에서만 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권능속에서 살기위하여 나의 정의를 보아야한다.
왜냐하면 나의 정의는 나의 보좌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백성에게 공통적인 것이다.
이 시간에도 나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이라 할지라도
나와 좀처럼 조화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선한일을 하고있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하라고 명한것을
하고있는 사람들은 너무나적다. 이것은 너희간에 분쟁에서 온 결과이다.

나는어떠한 단체의 편을 들기위하여 가는 것이아니라
나에게 올 자들을 부르고 있는것이다.
나는 너희를 다가올 시대의 사자들의 자격으로 불렀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능력들을 알아야만 한다.
너희는 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

네가 나의 생각과 나의 길 과 나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사모해야 한다.
네가 나의 마음을 알때에야 비로소 네 마음의 눈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내가 보는 것 같이 볼 수 있을 것이요 내가 하는 것 또한 네가 할 수 있을것이다.

모든 행해지는 일들은 나의 은혜와 의에 의해 행해진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 교회에게 나의 은혜와 나의 권능을 더욱 많이 베플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교회가 어느시대의 교회가 이룩한 것 보다도
더욱 많은 것 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날의 신자들은 내가 보여주었던 모든 능력과 그것들 보다 더한 능력안에서 걷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이전의 모든 사람들의 대표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날의 교회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전에 결코 보여진바 없는 방법으로
나의성품과 나의 방법들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들에게 더 많은 은혜를 주고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준 자들에게는 더 많이 요구할 것 이다.

나는네게 이루라고 요구하고 있지않다 .나는네가 내 안에 거할 것을 요구하고있다
너는 언제나 목표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미치지는 못할것이다

네가 바울의 서신이나 다른 누구의 서신를 읽을 때에라도 너는 내 음성을 들어야한다
오직 너희가 나로부터 직접 떡을 받을때에 너의 마음의 눈이 열리게 될것이다.
나의 종들은 볼 수 있기위하여 소경이 되어야한다.

바울이 나의 빛을 보았을때 그는 자신의 이성이 그가 섬긴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로 진리와 정면으로 충돌하도록 자기를 이끌어 왔던것들을 깨달 았다.

만일 네가 매일 내 십자가를 지고 모든 자아와 네가 같고있는 모든것을 그 앞에 내려놓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 줄 권능과 능력때문에 너는 넘어지기 될 것이다.

네가하는 모든것이 복음을 위해 하게 되는것이라 깨닫기 전에는
네가 더 많은 능력을 받을수록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될것이다.

나에 기름부운 자들에게 닥치는 가장 큰 미혹중에 하나는 내가 그들에게
약간의 초자연적인 지식이나 능력을 주었기 때문에 그들의 방법이 틀림없이 나의 방법이며
무엇을 생각하던지 그것이 나의 생각 이라고 믿기 시작하는데 있다

이것은 큰 미혹이며 많은 사람들은 이것때문에 실족하였다.
너는 나와 완전한 연합안에 있을때에 나와같이 생각한다.
이제까지 세상에 있었던 가장 많은 기름부움을 입은자라도 심지어 바울과도
이러한 연합은 오직 부분적이었으며 또한 짧은 시간 동안만있었다.

바울은 그 자신의 약함과 성령의 계시를 서로 구별하는것을 배웠다.
그는 자신의 약함이나 두려움에 사로잡일때 그가 나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그 자신의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

이것은 그로 하여금 나를 찾고 나를 의지하고 더욱더 그리하도록 만들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을 내게 돌리지 않도록 주의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게 다른사람에게 맡길 수 없는 계시들을 맡길 수 있었다.
바울은 그 자신의 연약함을 알았고 기름부음을 알았으며 그것들을 서로 구별하였다.

그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것과 혼동하지않았다.
만일 네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너는 거기서도 여기와같이 분명하게 볼 수 있을것이다

거기서도 네가 추구하는것이 나와 동행하는 것이라면 나는 여기서와같이
거기서도 너와 가까이 있을것이다.

네가 나를 찾으면 나를 발견할것이다.
네가 나에게 가까이 오면 내가 너에게 가까이 갈것이다.

나의 열망은 바로 원수들의 목전에서 네 앞에서 너를 위하여 상을 차리는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더 가까와 질것인가는 내가 아니라 바로 네가 결정한다.

나는 나를 찾는 자들에게 발견될것이다. 빛은 투명시키고 밝게드러낸다
오직 네가 투명하게 되기를 추구하고 네 마음안에 있는 네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허용할때
내가 빛 가운데 있는것처럼 너도 빛 가운데 걷게 될것이다.

나와의 참 교재는 완전한 투명을 요구한다.
내 의의 기준들은 불변이며 공평하며 확실하다.
이 진리에 의해 사는것이 믿음안에서 행하는것이다

참 믿음은 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신함을 같는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내 힘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게 순종하기를 원한다.

만일 네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하면 나의 능력은 너를 부패 시킬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능력을 알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주는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나의 능력을 주는것이다.

네 인생의 목표는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어야만 한다.
그래서 너는 먼저 사랑을 구해야 한다.
그리고 믿음을 찾아라 믿음이 없이는 네가 나를 기쁘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믿음은 단순히 나의 능력을 아는것이 아니라
나의사랑과 나의 사랑에 능력을 아는것이다.

믿음은 먼저 사랑을 위하여 있어야한다. 더욱더 사랑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의 사랑으로 더 많은것들을 행하기위하여 믿음을 찾아라

네가 사랑하기 위하여 믿음을 구할때에만 나는 네게 나의 능력을 맡길 수 있다.
믿음은 사랑에 의해서 역사한다.
만일 네 자신의 말이 진실하지 아니하면 너는 나의 말도 의심할것이다.

왜냐하면 기만이 네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네가 네 자신의 말에 신실하지 않다면 그것은 네가 진실로 나를 알지 못하기때문이다.

믿음을 가지기 위하여 네 스스로가 신실해야한다 .
나는 너희를 믿음 가운데서 행하도록 불러내었다.
그것이 바로 너의 부주의한 말 한마디로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말한 이유인것이다.
부주의하다는것은 주의를 덜 기울이는것이다 .

말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말에 부주의한 자들에게 나에 말에 능력을 맡길 수 없다.
 네 말에 주의하고 네가 내말을 지키는것같이 네가 네말을 지키는것이 곧 지혜이니라.

참 믿음은 내가 누구인지를 진실로 인정하는것이다. 그것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너는 항상 기억해야한다. 네가 나의 임재가운데 거한다 할찌라도 네가 나를
내 모습 그대로 볼 수 있을때에도 만일 네가 내게서 돌아서서 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면
너는 여전히 넘어질 수 밖에없다.
그렇게 루시퍼가 타락하게 되었다.

너는 네가 하도록 부름받은것을 행하여 나가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믿는 믿음이어야한다.
 
네가 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것만으로는 충분하지가않다.
그 빈자리에다 나에 대한 신뢰로 채우지 않으면 오직 그것은 불안으로 이어질뿐이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미혹에 빠져있다. 거짓 겸손은 교만을 쫓아낼 수 없다.
너의 모든 실패에는 이 한가지 바로 자기중심적인것에 대한 결과들이 될것이다.
이것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안에 거하는것이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한다.
스스로 가장 큰 자로 여기고 다른사람에게 큰 자로 여김을 받는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가장 작은자로 끝을 맺는다.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면 네가 내게 주는것처럼 그들에게 주면
나는 너에게 더 많이 돌려줄 것이다.

마치 네 가족들에게 줄때처럼 좋은 선물들을 주는것을 좋아한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즐기고 감사하길원한다.

다만 너희는 그것을 경배해서는 안되며 내가 명할때 그저 나눌 수 있어야한다 .
나는 너희에게 희생이 아니라 순종할것을 원한다.
어떤때는 내게 순종하기 위하여 희생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너희 희생이 순종함으로서 얻으진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우리사이를 갈라놓을뿐이다.

만사를 죄책감을 보상받기 위하여 행하게 된다면 그것은 나의 십자가에 대한모욕이다.
오직 나의 십자가만이 너희의 죄책감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네 죄책감을 없애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로 갔기 때문에
죄의식으로 행하는 모든행위는 나를 위한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이 고통받는것을 즐기지않는다.
인간적인 동정심은 그들이 진정한 고통을 유일하게 없앨 수 있는
십자가로 그들을 이끌지 못할것이다.

나도 내가 불쌍히 여긴 모든 사람들을 치료한것이 아니다 .
내 아버지께서 하시는것을 본것만 행하였을뿐이다.

너는 모든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만 일해서는 안돼며
나의 영에 대한 순종에서만 행해야한다.

오직 그때에만 네 동정은 속죄함의 능력을 갖게될것이다.
네가 진실로 나에 눈으로 보고 나에 귀로듣고
나에 마음으로 이해 할 수 있을때는 드물것이다.

내가없이는 아무일도 할 수 없을것이다.
사랑이 나의 가장 큰 무기이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것이다.
사랑은 악의 능력을 쳐부수는 능력이 될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나의 왕국을 가져올것이다.
사랑은 나의 군대의 군기이다. 이 군기안에서 너는 이제 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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