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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광선 2 1045

 광성교회  새 성전으로 이사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 할렐루야

형제 자매 여러분 다 건강하시지요.

못 뵈 온지 언 6개월이 지났군요.

목사님. 장로님의 눈물의 기도가 하늘까지 올라갔군요. 할랠루야.

광성교회가  부흥과  섬김의 성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수십리 떨어진 풍산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잘 살고 있습 니다

수십리를 멀다 하시지 않고 찿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지면으로 드립니다  

새벽기도를  드리지 못 한 것이 못 내 아쉽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건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나다.

언제나 광성교회가 부흥되기를 기원합나다.

수십리 떨어진 풍산에서

                                                                                                      주광선 집사 드림

  

2 Comments
임보순 2008.09.29 21:26  
거리야 수십리지만 마음만 먹으면 10분거리지요 늘 건강하세요
금희숙 2008.10.03 19:15  
새벽시간에 기쁨으로 찬송하며 교회문을 들어 서는 집사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한사람은 1000을쫓고 두 사람은 만으 쫓는다고 했습니다..합심하여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시다 힘내세요 집사님~~주님도 성도님도 집사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