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전의 모습 스캐치 광성교회 일반 0 1149 2008.06.27 22:14 그래도 그 가운데 1952년 건축된 성전의 담쟁이 덩쿨은 빛을 더 푸르르게 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겉을 보지 않고 성전 가운데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