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광성교회 일반 0 1250 2008.06.27 21:47 많은 성도들이 자원하여 새 성전의 청소와 수리작업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피곤하지만 새롭게 주신 주님의 재단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밤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