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이석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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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21:07
어느날,컴퓨터로 설교를 들었다.
제목이 천국과 지옥이었다.
지옥은 악취가 나고 비명소리도 났다.
나쁜말을 한 사람은 혀가 뽑히고,나쁜 짓을한 사람은 손이 계속 잘렸다.
너무 끔직하고 무서워서 울었다.
천국은 반대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과일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천사가 과일을 주고,하나님께서는 머리에 면류관을 씌워 주셨다.
나도 나쁜 짓을 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겠다.
김미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