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허기
최예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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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07:36
욕구와 현실 사이의 괴리로 인해 심리적 허기는 점차 늘어만 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가나고 우울할 때 자신도 모르게 배가 고프지 않는 데도 자꾸 입에 음식을 집어 넣게된다.
쓰레기통 처럼....
그리곤 곧바로 후회한다.
인간은 정말 불안정 한 존재일 수 밖에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