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마당

심리적허기

최예지 2 1063

욕구와 현실 사이의 괴리로 인해 심리적 허기는 점차 늘어만 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가나고 우울할 때 자신도 모르게 배가 고프지 않는 데도 자꾸 입에 음식을 집어 넣게된다.

쓰레기통 처럼....

그리곤 곧바로 후회한다.

인간은 정말 불안정 한 존재일 수 밖에는 없는가?

2 Comments
광성교회 2007.06.14 16:07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3:11) 러브뱅크를 채워보세요
이석순 2007.06.15 09:59  
예지 집사님! 이석순입니다.
보고 싶어요. 마주 이야기 한지 한참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