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준비하신 대책

아주 추운 겨울날

아주 강한 바람이 부는 거리를 한 사나이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나이 앞에 굶주림에 떨며 구걸을 하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외투 조차 초라해보이고 다 헤어져서 강한 바람과 추위에 오들오들 떨며

아주 작은 소리로 구걸 하고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사나이는 화가나서 하나님께 따지듯 외쳤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이런 불쌍한 소녀가 안보이십니까?

이런 추운날 이런데서 구걸 하고있는 불쌍한 소녀가 진정 안보이신답니까?

보이신다면 대책을 세우셔야죠.."

식식 거리고있는 사나이에게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듣거라,,

나는 이미 대책을 준비하였느니라...

그 소녀 앞에는 지금 네가 서 있질 않느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