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마당

칭찬릴레이

광성교인 34 2120

   교회는 아주 특별한 공간입니다.  

세상문제를 해결하는 공간, 삶의 모든 상처를 치료받는 공간, 서로를 인

정하고  칭찬 하는 공간, 서로를 조건없이 주안에서 사랑하는 공간, 세상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공의를  향해 나아가는 공간, 작은 자의 목소리

에도 귀기울이는 공간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영적인 공간을 이루기 위해 이제 광성교회 교우들께

칭찬(감사)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칭찬(감사) 받으신 분은  교우중 누군가

를 반드시 댓글을 달아 칭찬(감사)해야 합니다. 이 원칙을 지켜주셔야만

칭찬(감사) 릴레이는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 칭찬(감사) 릴레이가 광성

회 여러분의 특별한 성탄 선물이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2006년 12월 17일  최익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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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1호

  홍정섭, 김점순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우리교회 교인 모두가 다 칭찬받으실만 하지만 특히 홍집사님 내외분을 칭찬하는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교회 오신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참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시고 있기때문입니다. 와룡 외진 곳에서 새벽기도를 나올 수있는 기도의 열정은 누구나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믿음입니다. 또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만나는 사람들께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베푸는 자의 귀한 삶을 실천하심도 칭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홍집사님 가정과 농장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34 Comments
김정섭 2006.12.18 12:52  
늘 주님 안에서 피곤에 지친 이들을 웃음으로 쉬게하고 모두를 융화 시키는 홍집사님 가정에 성령과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좋은 글 많이 주시는 최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홍정섭 2006.12.18 23:51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많은 저희들을 칭찬하여주신 장로님께 존경하오며 감사드립니다.
홍정섭 2006.12.19 00:16  
* 칭찬2호
  황정욱.조말숙 집사님을 칭찬합니다.저희가 광성교회에 첫 걸음을 하던 때부터 저희두사람을  믿음으로 일깨워주신 많은 분들중에 한 가정이며 봉사와 헌신으로 충성하시는 황집사님의 열정에 감사하며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직장관계로 멀리가계신 황집사님을 대신하여 조 집사님의불같은 믿음의 열정이 하늘에 복을 차고 넘치게 받으리라 믿습니다.새벽기도의 의정이를 볼때마다 두 집사님의 간절한기도에 응답을 받으리라믿으며 두분집사님과 두 자녀들도 주 안에서 잘자라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조말숙 2006.12.19 08:56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조말숙 2006.12.19 09:15  
*칭찬3호
  김정섭.이석순 성도님을 칭찬합니다.2006년 등록한 새가족이라고 믿기에 어려울 만큼 교회 이모저모에서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늘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정섭 2006.12.19 10:25  
칭찬을 받기엔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믿음에 충만하라는 주님의 뜻 이겠지요. 저희 곁에서 견고한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는 교구장님을 비롯한 남선교회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안에서 많은 분들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저희를 믿음 속으로 인도해주시고 지금도 전도에 열성이신 '김영학' 집사님을 칭찬 합니다. 믿음속으로 안내 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은혜가 아닌가 합니다.
김영학 2006.12.19 11:11  
김영학
 *칭찬5호*
 칭찬을 받아보니 정말 기분 좋네요 하지만 더욱더 주님의 뜻에 순종하라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차량봉사 까지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권도현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교우들의 건강과 친목을 위해서 모든 희생을 아끼지 않는 열정에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 구석구석 모든면에 봉사하는 권도현 집사님 2007년에도 하나님의 큰 은혜가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권도현 2006.12.19 13:19  
부족한 저에게 깊은 사랑과 관심 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충성하라는 뜻으로 알고 교회와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지태룡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감히 칭찬이라고 표현하기 좀 그렇지만 .
그동안 지켜봐온 장로님과 권사님의 모습이 교회와 교구 식구들을 챙기며
섬기는 모습이 늘 본받고 따르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장로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하께 하시길 원합니다.
지태룡 2006.12.20 14:38  
와이리 좋노. 히히히...  하하하...
권집사님 땡큐 베리 마치입니다.
칭찬받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고맙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18절에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시라.
교우들께 칭찬받는 것이 곧 주님께 칭찬받는 줄로 믿습니다.
광성교회 성도님들은 모두다 칭찬 받아 마땅하신 분들만 계신줄로 확신합니다.
지태룡,정영석 2006.12.20 15:09  
칭찬 7 호
칭찬 해야 될 분들이 너무 많은데.. 한 사람만 하라고 하니 고민이 ....  꼭집으라면
장미숙 집사님과 임극선 성도님네 가정을 칭찬하려 합니다
신앙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교회 여러분야에서 열심히 하는모습 볼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컴퓨터를 너무너무 잘하는 좋은 재능을 교회를 위해서 ,또 찬양대의 악보를 하나하나 그려 올리는 수고 ,임극선 성도님의 바쁜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저녁에 온 가족이  모여 쉬운 성경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경읽기 하며 예배드리는 가정이기에 칭찬합니다. 하나님이 모든일에  함께하시어 만사형통하는 가정되소서
임극선,장미숙 2006.12.20 17:03  
장로님!권사님! 부끄러워요~~!
부족한 저희 가족을 믿음의 가족으로 인도해주시고 모범이 되어 사랑을 베풀어 주신 장로님 권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라고 하더라고요 ... 저희도 이 칭찬으로 말미암아 더욱 하나님께 충성하고 섬기며 순종하는 가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임극선,장미숙 2006.12.20 17:12  
칭찬8호
모두를 칭찬받기에 충분하신데.... 누구를 적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혹 시험에 들지는 않을지..ㅋㅋ 저희는 서기석, 김미향집사님 부부를 칭찬합니다. 믿음의 부부이어서 그런지 볼때 마다 서로 신뢰하며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한 몸된 부부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상징요, 범사에 그리스도를 머리 삼음은 부부간의 영광이라.가깝다하여 예의를 잃음은 화목을 잃음의 시작이요 .화목을 잃음은 사탄에게 문을 열어줌이라."하였습니다. 집사님 부부의 모습을 보며 저희 부부도 닮아가고 싶네요~~~!
2007년!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
서기석 2006.12.21 00:08  
서기석,김미향

황송하옵니다. 부족한 저희 부부를 칭찬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사소한 부부싸움도 못할것 같네요,
저는 중학교3학년부터 신앙생활을 하여 28년정도 교회를 다녔지만 아직도 부족함이 너무나 많아요, 믿은지 얼마되지 않는 집사님 가정을 보면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성경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서기석 2006.12.21 00:45  
서기석,김미향

칭찬9호
지금 이시간 예수님이 안동땅에 오시면 제일먼저 광성교회로 오실것 같습니다. 광성교회는 목사님이하 모든 성도님들이 예수님을 닮는 생활을 하며, 세상에서 천국같은 삶을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예수님의 칭찬이 있을줄 믿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칭찬 대상이지만 그러나 칭찬을 이어 가라고하니 
저는 『 김정일장로님과 임숙희권사님 』을 칭찬합니다.
늘 한결같으시고, 솔선수범 하시고, 겸손하시고, 교회을 위해 봉사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은 저희가 본을 받는 사항입니다.
장로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메리- 구리스마스^^%
김정일, 임숙희 2006.12.21 21:31  
깜짝 놀랐습니다. 연말업무관계로 바빠서 저희집을 칭찬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서기석, 김미향 집사님. 저희 가정을 칭찬해 주셨군요. 저희들에게 칭찬하신 솔선수범, 겸손, 봉사, 믿음은 집사님 내외분이 들어야할 칭찬의 내용입니다. 칭찬해주신 집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리며 집사님 가정이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같이 시절을 따라 풍성한 과실을 맺은 같은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칭찬10호
 최진연, 최윤옥 집사님가정을 칭찬합니다.
 특별히 최윤옥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전라도 새댁이 경상도 안동에 시집와서 남편최집사님의 좋은 반려자가 되어 주시고 어려웠지만 믿음으로 잘 극복하며 자녀들 혼사도 잘 치르셨습니다.
 우리 교회 새가족부 안내위원으로 봉사하시면서 새로운 환경에 어색해하는 새가족들에게 항상 친절과 미소로 친근감을 주시며 맡겨진 일을 늘 꼼꼼히 챙기시는 집사님을 칭찬하며 앞으로 집사님 삶에 잠언 31장 30절 말씀(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처럼 여호와를 경외하여 칭찬받는 집사님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윤옥 2006.12.21 22:43  
칭찬11호
부족한 우리 가정을 칭찬해 주신 김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임승홍 집사님, 남정해 권사님 가정을 칭찬합니다. 아동부에서 온 가족이 헌신하는 모습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특히 소영이 선생 새벽기도 반주하는 믿음을 하나님 다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가족의 믿음이 다 권사님 기도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집사님은 교회 살림살이에 큰일을 감당하시고 권사님 아동부에 좋은 아이디어 내시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임승홍, 남정해 2006.12.22 23:05  
칭찬 12호
최윤옥 집사님 칭찬 감사 합니다. 그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광성교회의 모든 성도들 모두가 칭찬받아야 마땅 하지만 특별히 한 가정을 추천 하자면
서진희 집사님을 추천 하고자 합니다 늘 웃음과 좋은 아이디어와 지치지 않는 서집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교회의 꽃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름다운 사랑을 많이 나눠 주시는 집사님 되시고 집사님의 가정에 아기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진희 2006.12.23 22:26  
권사님 칭찬을 받고보니 앞으로 더 많이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늘 옆에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데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謝謝!
서진희 2006.12.23 22:50  
서진희 이기수
창찬13호
아름다운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성도님과 집사님, 장로님 가운데 어떤 한가정을 칭찬한다는 것은 고민이 분명 합니다. 하지만 미소지으며 고민했기에 아름다운 고민인 듯 합니다. 저는 배병환 장로님과 김옥희 권사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울 신랑이 장로님을 너무도 좋아합니다.둘째,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시고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장로님의 모습은 교회안에서 너무도 익숙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전도하신 한분한분에게 항상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을 뵐때면 존경스럽기 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저희 가정을 광성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도 권사님의 인도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 많은 글들은 다음분들을 위하여 남겨두고 장로님 권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배병환김옥희 2006.12.24 23:46  
집사님! 이렇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시다니 정말고맙습니다 집사님은 우리가 먼저 칭찬을  하고싶었는데...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는
배병환김옥희 2006.12.25 00:04  
배병환 김옥희
칭찬14호
류미자 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꽃으로 아름답게 강단을 장식해주셔서 정말 보기에 좋았어요 하나님도 기뻐하셨을꺼예요 내년에도 아름다워질 강단을 마음속에 그려보면서 하나님이 주신귀한달란트를 잘 감당하는 집사님이 되길 기도 합니다  권순창 성도님! 오늘 교회에서 뵙게되어 참반가웠습니다 자주 자주 만나면 더욱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류미자 2006.12.26 15:19  
장로님 권사님!
칭찬을 받고 보니 한일이 없어서 당황스럽지만,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 더욱더 잘하라라는 뜻으로 알고  열시미 노력 할께요.
류미자 2006.12.26 15:33  
칭찬 15호
이문식장로님 김순한권사님을 추천합니다.
광성교회에는 창찬 받을 분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한분을 해야하기에 이문식장로님 김순한권사님 가정을 추천합니다.
고린도전서 10:31절에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라는 말씀처럼 교회의 어른으로서 신앙생활과 인생의 연장자로서 열정속에서 살아가는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주님의 영광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이문식,김순한 2006.12.28 21:42  
칭찬 16호
먼저 칭찬해 주신 류미자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가 류집사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금희숙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기도에 참석하여 교회를 위해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그 믿음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금희숙 2006.12.30 13:28  
06-12-29 14:19   
칭찬 17호
 2006년도 주방봉사에 구권사님이 저의 한조였지만 이사를 가시고 없었는데 그자리를 김순한 권사님께서 대신해주셔서 저야 말로 권사님을 자랑하고 싶었는데 부족한 절 칭찬해주셔서 부끄럽지만 더욱 기도로 도우라는 권면으로 알고 믿음 생활 잘할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사랑과 충성으로 교회 야외 예배시에 식사를 준비하셨던 이윤화 권사님의 봉사하시던 모습이 저에게 크다란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제가 감히 권사님을 추천합니다. 저의 믿음과 기도의 본보기를 삼고 있는 권사님께 ^^사랑합니다.*^^*
이윤화 2007.01.05 21:38  
샬롬~~ 금희숙 집사님의 칭찬을 받고보니 부끄러운 마음뿐입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으로 봉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윤화 2007.01.05 21:41  
*** 칭찬 18호 ***
김정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이번, 성탄발표회 연습을 하면서 많은 감동받았습니다.
광성교회 등록한 지 얼마되지 않아 힘든부분이 많고 정말 쉽지않았을텐데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모습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광성의 한가족이 된 것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2007.01.15 12:23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가 칭찬을 받아 감사 합니다.

먼저 광성교회의 자녀 된 것을 감사드리며 늘 주님 장중에 기억하고 있었던.이문식장로님 김순화권사님.배병환장로님.김옥희권사님.임승홍집사님.남정애권사님.윤정애 권사님.과  그 밖에 많은 분들께서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칭찬-19-호

최윤옥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하나님 성전 가까이에서 웃음과 따듯함으로 반겨 주셔서 주님을 섬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정에 놀라운 축복과 영광이 따르기를 기도드립니다.
광성교회 2007.01.17 16:43  
최윤옥 집사님은 인기가 좋네요 두번이나 받게요...
김정희 2007.01.17 21:56  
할렐루야.
마태복음 1장1절(아부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이윤화 권사님 참으로 부족한 저를 칭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권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놀라운 역사의 능력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님 섬기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라는 충고의 메시지로 귀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최윤옥 2007.01.26 21:54  
김선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천사같은 마음으로 유치부를 지도하시는 헌신적 봉사에 감사합니다. 청년의 때에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훌륭한 배필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셨으니 그 가정을 통해 하나님뜻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최익제 2007.02.03 16:26  
칭찬릴레이가 오랜시간 정체해 있어 제안자로서 이 프로그램을 다시 이어가고자 합니다.

* 오늘 아침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동부실 복도 기역자 구석에서 있던 보기 흉한 신발장이 깔끔한 것으로 바뀌어있더군요.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금년들어 교회의 구석구석까지  돌보고 다듬고 고치시는 김용군 장로님 손길을 느꼈습니다. 한 사람의 특별한 열성과 작은 것에 대한 충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가르쳐 주신 것 감사하고 이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강병군, 이희남 집사님 내외분을 우리교회로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 사람에 대한 찬사 가운데 '영혼이 맑다'는 표현 이상이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두분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런 찬사를 드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욱 주안에서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강병군 2007.03.06 20:23  
*샬롬*
먼저 저희부부를 칭찬해주신 장로님과 항상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부부는 김영철집사님,김진자권사님을 칭찬 해 드리고 싶습니다.
2006년 4월 광성교회로 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고,기다려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주의 종된 자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성실하게 봉사를 해주시는 두분에게 저희가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자녀교육 또한 하나님중심으로 늘 키우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더 배우게 됩니다.
김영철,김진자 2007.03.12 08:59  
부족한 하나님의 일꾼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 릴레이를 위해 다음 두 분을 칭찬합니다.

먼저 정재홍 장로님, 김말숙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신앙적으로 성화의 삶을 살아가려고 하시는 장로님,권사님의 모습이 주위 교인들에게 모범이 됩니다. 특히 장로님이 기도하실 때는 기도의 능력이 충만함을 느낍니다. 특희 저희집 자녀들은 장로님의 신앙생활이나 또 사회적인 생활에서 많은 도전과 배움을 얻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배재현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교회에 봉사하시는 모습이 은혜스럽습니다. 특히 찬양대 지휘를 맡아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찬양대를 하면서 연습할 때 수고를 아끼지 않고 항상 웃으시면서 하는 모습이 참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일꾼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