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의미는 없고 음악적 효과를 위해 반복하는 것이며
'ㄹ, ㅇ'음을 연속적으로 띄워줌으로서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
곡 전체에 흐르는 낙천적인 기질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악률을 맞추기 위해 사용한 조흥구(후렴으)로써
쉽게 설명하면 별 뜻은 없고 요즘 음악으로 이야기 하자면
아무 뜻 없이 지껄이는(?) 랩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홍혜정
2009.09.20 18:44
임승홍님 그래도 말이 좀 심하시네요.. 뜻 풀이는 감사하지만..
아무 뜻 없이 지껄인다고 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