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샬롬반 친구들에게

서진희 6 474

주중에 선생님말을 기억하고 열심으로 올려주는 친구가 많기를 쌤은 기도한다.

잠 많은 쌤이 고난주간 동안 새벽기도를 끝까지 가려고 애쓰는 것처럼 너희도

쌤이 낸 숙제를 하기가 많이 어려웁겠지만 끝까지 애를  써다오.

억지로라도 하게되면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너희도 힘내어서 고난주간에 동참하길 바래.

이젠 한학년이 남아있어서 학교와 학원에서의 시간으로도 하루가 빠듯하겠지만

잠시라도 성경을 펴서 읽고자하는 마음은 가져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을꺼야.

샬롬반 ! 성경을 많이 읽은 친구가 그렇지 않은 친구보다 글쓰기 실력이 좋고 언변력이

좋음을 볼때 너희가 성경을 읽는 그시간이 다른 공부시간보다 더 귀한 시간이 되어질 것이라

쌤은 생각한다.

암튼 샬롬반 친구들아 ! 고난주간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부활 주일에는 더욱 밝고 기쁜 모습으로 만나자.                 ---------------샬롬반 선생님------------------ 

6 Comments
임승홍 2008.03.18 13:18  
선생님 화이팅!!!!!!
김해성 2008.03.18 18:27  
선생님도 파이팅!!*^^*
황의정 2008.03.18 18:42  
역시 울반 쌤이최고야:::::>ㅁ<::
선생님 고난주간 새벽기도 화이팅::::
김해정 2008.03.18 19:36  
열씸히 하겠어요!!!!!!!!! ㅇㅅㅇ
임승홍 2008.03.18 23:06  
홈피 접속하시는 선생님은 서선생님과 이희남 선생님 뿐이군요
다른 선생님들은 교사회때 혼 좀 내야겠네요
남정해 2008.03.19 18:37  
나도 임집사에게 혼나고 들어오게 된네요 우리 선생님 한분한분께 언제나 감사하고요 서집사님께는 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축복이 우리선생님들께 가득가득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