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서진희 집사님!!!!!!!!!!!!!

김해정 3 501

공과시간에 페이지 39쪽에 있는 고난주간 말씀을 요일마다 적으면 달란트 주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월요일 것(잡히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글 올릴게요..

누가복음 22:47~53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하는 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좌우가 그 될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 하고

그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쳐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군관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꼐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김해정-

3 Comments
이희남 2008.03.18 08:32  
아주 잘 썼네.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기때문에 사랑하는 제자가 자기를 파는 이 순간에도
말고(귀 잘린 사람)의 귀를 고쳐주시는 흔들림 없는 사랑을 보여 주신게 아닐까
'기도' 힘들지만 모든 문의 열쇠란다.
서진희 2008.03.18 09:00  
해정이의 열심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게야^^ 근데 새벽기도 솔로를 잊어버렸더구나~~
쌤이 엄마께 미리 말씀 못드려서 그런것 같아 미안하다ㅠㅠ  암튼 고난주간 성경쓰기 끝까지
잘 읽고 올리는 귀한 시간되길 기도할께
김해정 2008.03.18 19:39  
정말 죄송해요,,,
선생님이 우리 엄마께 말씀 못드려서 그런게 아니구요, 제가 까먹은 거예요,,
정말 죄송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