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풍경소리。

권영심 0 1049

오랜만에 모인 청년들^ ^

 

주일오후 늦은 연습과 모임이 끝나야지만 모일 수 있는..

 

이날도 피곤에 지쳤지만

 

모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민섭이오빠^ ^ 살이 쪽빠져서 휴가나온 댕~ (맘고생이 심했나 보다ㅠ)

 

이날 유난히 더 예뻐보이는 쏭~ 빡빡한 일주일의 일정에도 늘 웃음잃지 않는 선화선생님,

 

최고동안쟁이 윤경언니 ^ ^

 

팥빙수 한그릇 다 못먹는다고 내숭떨던 이사람들,,,,,

 

최고의 스피드로 드셔 주셨다~ ㅎ ㅎ

 

담엔 다 같이 가요^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