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권영심 일반 0 1049 2006.07.28 11:00 오랜만에 모인 청년들^ ^ 주일오후 늦은 연습과 모임이 끝나야지만 모일 수 있는.. 이날도 피곤에 지쳤지만 모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민섭이오빠^ ^ 살이 쪽빠져서 휴가나온 댕~ (맘고생이 심했나 보다ㅠ) 이날 유난히 더 예뻐보이는 쏭~ 빡빡한 일주일의 일정에도 늘 웃음잃지 않는 선화선생님, 최고동안쟁이 윤경언니 ^ ^ 팥빙수 한그릇 다 못먹는다고 내숭떨던 이사람들,,,,, 최고의 스피드로 드셔 주셨다~ ㅎ ㅎ 담엔 다 같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