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하나님의 사람

 교회를 다니면서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지금 타락한 현대에서는 왜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을까? 우리를 정말 보고 계신 게 맞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준비된 일할 일꾼이 없어서 하나님이 일하시지 못하고 계셨던 것이었다 물질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면서 하나님보다 세상에 더 많은 비중과 시간을 두고 살게 되면서 하나님의 일꾼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문서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문장이 있는데 '그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갔을까요?' 이 문장을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펐으며 왜 하나님을 전하지 못했을까 그 시대의 그리스도인을 책망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타락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보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나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어리석을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이 일을 통해서 더는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여 한 단계 성장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일하실 수 있도록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차근차근 한 단계씩 하나님과 가까워져 진정한 준비된 일꾼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