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2020-03-01  강변 버드나무 밑에서

광성교회 0 387

시편 137:1~6 구약p902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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